*반려견 67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Dec 30. 2022
*반려견 67
나 보다도 더 나를 반겨줄 누군가를 만나게 되리라는
쓸쓸한 기다림은 별보다 별을 사랑한 시인의 유언이다
껌벅껌벅 서로의 눈빛을 주고받으며 너의 이름을 부르면
기댈 곳이 없어 방황하던 고단함도 보석처럼 녹아내린다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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