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 68



두 손을 뻗어도 붙잡을 수 없는 네모난 미래

심심한 날들의 기억들 콕콕 검색해 본다


꼼짝달싹 싫은 집고양이 걸어 다니는 수고로움

귀찮고 편해지면 고마움을 잊고 너를 찾아 헤맨다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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