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餘白)의 윤리학 80

*여백(餘白)의 윤리학 80




거울 속에 잠자는 나는 내가 아닐 수도 있다.


부끄럽게 살아온 이력서 독한 후회를 마신다.


둥지 떠난 알을 보고 잃어버린 새를 그린다.


보일 듯 보이지 않는 진실 사랑의 윤리학이다.


이현우






*작가 후기


구조주의 "자끄 라캉"의 주장~ 기표(시니피앙)는

기의(시니피에)에 닿지 못하고 미끄러진다


*마그리트 그림의 미학(미셀 푸코)

그림과 말이 충돌하는 역설(아이러니)

근대적 이데올로기에 대한 반발

르네상스 회화의 전통을 깨고 상사의 세계를 열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깡통처럼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