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기에는 무너지지 않는다


*튀르기에는 무너지지 않는다


이현우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무너지는 아픔들

먼지에 쌓인 목숨을 안고 뛰어나온다.


17킬로미터 7.9 지하감옥에 검은 악마들

날이 밝아오자 공포가 밀려들기 시작한다.


힘없이 무너진 건물 속에서 불타는 정성

꺼져가는 아이들을 구해내기 시작한다.


힘을 내어라! 죽어가는 생명들 구하기 위한

작은 불꽃들 뜨거운 손길은 끝나지 않는다.


튀르기에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일어나시기를




*작가후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빨리 지진 속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세계 여러 나라들이 후원, 봉사자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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