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블루스

(노랫말)


이현우


차갑게 부는 바람 평택역을 말 없이 떠난 후에

하얗게 웃음 짓는 코스모스는 잘 도착했을까

언제 다시 만나려나! 심쿵한 사랑 내 사랑아


저녁노을 평택향교 거닐다 손을 흔들면

다시 한번 바라본다 소사벌 사랑이여

언제 다시 만나려나! 얄미운 사랑 내 사랑아


후렴)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 아! 블루스 블루스

지울 수 없는 얼굴 평택역부르스 평택역부르스


헤어짐 아쉬워 레일 위를 말없이 걸으면

못 드는 통복시장 외로운 밤은 깊어만 간다


기적소리 애원해도 손 흔들며 떠나가더라

배꽃향기 *예그리나 가시버시 내 사랑아


후렴)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 아! 블루스 블루스

지울 수 없는 얼굴 평택역블루스 평택역부르스




*순우리말

예그리나~ "사랑하는 우리 사이"란 순우리말


* 작가후기

평택 시골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살고 있다 평택시에 대한 노랫말을 트로트풍으로 만들어 보았다 좋은 작곡가를 만나기를 기도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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