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길 인생

(메타버스디카시)


고비고비 넘어져도 일어나 함께 걸어온 *다님길

시장 골목 구두할아버지 지난 역사를 어루만진다

정이 들었어도 이제 만나셔야 됩니다 새로운 친구

쉽게 버릴 수 없는 질긴 인연 *뚜벅이사랑입니다.


이현우



*작가 후기

다님길~ 사람이 다니는 길이라는 북한말이다

뚜벅이~자기 자동차가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

다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전성-기 (全盛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