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인연( (時節因緣)8

#시절인연( (時節因緣)8

(메타버스디카시)


지울 수 없는 얼굴 지우개


더듬으신다 일흔여덟 엄니


" 올해 네 나이가 뭿이냐''


*할 말 잃은 세월( 歲月) 묻는다.


이현우



*작가후기


평생 고생하신 어머니 다리도 많이 불편하신데

요즘 들어 물건도 잊어버리고 사람 이름도 자주

물어보신다. 아들 부족한 글이지만

낭송해 드리면 환하게 웃으시며 만족해하시는

모습 오래오래 사시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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