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의 전설
(노랫말)
이현우
싱그러운 라일락 향기
젖은 긴 생머리 시간이 부족하다
좋았다 나빴다 변덕쟁이,
콩쥐팥쥐 전쟁은 끝이 없다
후렴) 아침은 흐렸다가 캔디 시럽
점심은 개였다가 땅콩 시럽
양보 없는 내숭쟁이들의 반란
내 옷 입고 간 사람 누구야?
작은 아씨들의 가장무도회
샴푸 냄새가 솔솔 난다
후렴) 아침은 흐렸다가 캔디 시럽
점심은 개였다가 땅콩 시럽
귀여운 고양이의 동네 마실
데굴데굴 방울 되어 걷는다
거짓말 못하는 작은 금붕어
마음속을 훤히 보여준다
후렴) 아침은 흐렸다가 캔디 시럽
점심은 개였다가 땅콩 시럽
별님 달님 학교는 갈 수 있으려나
뜻 모를 아빠의 미소 포로롱 번진다
*작가후기
큰 딸과 작은 딸 아침에 싸우는 모습을 보다가 쓰게 된 노랫말 이제는 하나는 대학졸업 하나는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이제는 시집보내는 일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