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시조)

이현우


젊은 피 타는 열정
땀방울 쏟아진다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내 청춘을 걸었다

사 년에 한 번 여는
기막힌 명승부전
반드시
이겨야 하는
힘든 훈련 이기며

온 몸에 생긴 상처
터지고 찢어진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
도전한다 힘차게

가슴에 태극마크
뜨거운 박수소리
소중히
기억될 영웅
자랑스런 그대여

%EB%8B%A4%EC%9A%B4%EB%A1%9C%EB%93%9C%ED%8C%8C%EC%9D%BC-94.jpg
매거진의 이전글#피와 땀과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