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한국의 인물


#단원 김홍도


이현우


정조대왕의 어진을 그려 높은 벼슬에 올랐지만

신분을 뛰어넘어 다양한 세상을 바라본 예술가

명나라 "이유방"의 호를 따서 단원이라고

스스로 불리기를 원했던 글을 좋아했던 덕후


산수화의 온화하고 따뜻한 서정을 넘어

길쌈, 타작, 대장간, 고기잡이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한국적인 해학과 진정한 삶의 즐거움

시대를 뛰어넘은 고졸한 멋을 아는 화가 중 화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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