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祈禱)


이현우


내일이라는 미래가
무엇을 전해줄 것 인가
아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술에 취해 울고 싶은 밤
혼자라는 외로움에
포기하고 싶은 날이 찾아오면
내 안에 나를 안아주세요

지울 수 없는 사랑은
미움과 이혼하고
용서와 결혼합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쉬운 인생은 없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풀어야 하는 수능시험
쉽게 풀 수 있는 정답은 없기 때문입니다

변함없는 진실한 사랑은
평화롭게 쉴 수 있는
천국을 무상제공합니다

그래요 사랑은
천국에 가 닿은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다시 태어나도 보고픈 詩여
부디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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