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릿광대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May 24. 2016
#어릿광대
이현우
어쩌다가 슬픈 표정으로
웃게 되었을까
과거의 모든 아픔 삼키며
웃는다
재주 부리
는 키 작은 또 다른 내 모습
남몰래 흘렸던 서러운 눈물
관객들의 웃음소리로 대신하며
터지는 박수소리에 모든 슬픔
잊어버린
듯 무대 위를 날아오른다
keyword
어릿광대
박수소리
눈물
매거진의 이전글
#핑거스타일
#기타줄 연가(戀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