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이현우

황금빛 종려나무 웃는다
칸의 빛나는 시네마 천국
SF, 초대형 인생도 아니다
놀라운 디테일의 마술사

감독은 배우에게 박수를
배우는 감독을 포옹한다
올라갈 수 없는 높은 희망
내려갈 수 없는 자존심

너는 나, 나는 너
이중생활의 공감드라마
달달한 과외의 데칼코마니
장벽을 깨뜨려 안긴다


* 작가 후기
100년만 이룬 칸 ''황금종려상''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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