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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이표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Jan 14. 2021
#되돌이표
이현우
자식에겐 더 못 줘서 울고
부모에겐 더 못 받아서 운다.
해는 달을 비추지만
달은 해를 가린다.
태양이 언제 지던 그때가 저녁이다.
태양이 하듯 인생도 그때를
스스로 정해야만
하는 것이다
돈은 가치를 묻지 않는다.
오직 주인의 뜻에 따를 뿐이다
몸이 지치면 짐이 무겁고
마음이 지치면 삶이 무겁다.
각질은 벗길수록 생기고
욕심은 채울수록 커진다.
행복은 내가 조종하고
행운은 신이 조종한다
댐은 수문을 열어야 물이 흐르고
사람은 마음을 열어야 정이 흐른다.
몸은 하나의 심장으로 살지만
마음은 두 심장인 양심으로 산다.
친구라서 이래도 되고
친구라서 저래도 되는 게 아니라
친구라서 이래선 안 되고
친구라서 저래선 안 된다는 것을
*얼없다 얼없다
바람 불어 말없이 떠나고 싶은
와인 한 잔 싶은 좋은 어느 멋진 날에
쓰담쓰담 보듬어 살다 가면 되는 게야
*작가 후기
되돌이표 같이 우리네 삶이 아버지에서 자식으로
반복되는 듯하다는 느낌에서 써 본 글입니다
* 얼없다~ 조금도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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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자식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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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석좌교수 메타ai뉴스 논설위원 글로벌연합대학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미) 버지니아대학교 부총장 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문학평론가 주)메타인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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