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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출판노동자입니다. 이런저런 재주가 많지만 대부분 돈벌이 삼을 정도는 아닙니다. "어차피 망한 거 같으니 하고 싶은 걸 하자."고 늘 마음 먹지만, 그러는 것도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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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먼 과거에 독립영화관에서 일했습니다. 가까운 과거에 비자발적 퇴사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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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 한유화
1인 가구 전문 칼럼니스트. #혼삶 #여행을 이야기하는 창작 레이블 <아티스틱스피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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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퓨
천천히, 멈추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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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u
조용히, 정리되고 음미하는 삶을 살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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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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