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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8년차 간호사 출신의 프리랜서 작가. 글과 그림, 그리고 사람. 모든 것을 사랑하며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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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이
10년차 직장인. 지금은 잠시 쉬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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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로운 생각
< 대기업 30년_임원 > S그룹 상무_E 패션그룹 디자인실장_ 뼛속까지 직장인의 솔직하고 경아로운 생각_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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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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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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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읽는 여자
커피와 책, 일상의 사소함에서 순간의 기쁨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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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자극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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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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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
사랑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느끼하지 않게요. 직접적이지도 않게요. 슬며시 마음을 열고 들어가서 사랑에 대한 기대 한 웅큼 심고 나올거예요. 언젠가는 여기저기서 꽃이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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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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