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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하루종일 글을 써서 먹고 삽니다.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와 또 글을 씁니다. 주말엔 가끔 제주를 돌아봅니다. 외롭지만 외롭지 않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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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철원에서 공무원으로 빌어먹고 있습니다. 내면의 끄달림으로 부터 벗어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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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읽기코칭전문가 <읽어도 읽은 게 아니야!>, <미디어 읽고 쓰기> , <독서에도 교육이 필요하다면>, <인생을 결정하는 유초등 교육>, , <책으로 나를 읽는, 북렌즈>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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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 파
송의진. 모든 것에 대한 이해. 설명할 수 있는 상태. 어디로 가든 정방향. 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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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에세이 <아버지는 변명하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 <마음을 멈추고 부탄을 걷다>를 썼어요. 아무도 모르지만 소설도 씁니다. <호텔프린스> <소설제주> <소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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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열
작지만 단단한 삶을 희망합니다. 임기제 공무원으로 14년째 버티고 있습니다. 언젠가 동네서점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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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주피
대중과 개인의 취향, 그 경계에서 노래를 고르려합니다. 하지만 제 취향상 여성 가수의 목소리와 조금 우울하고 슬픈 노래가 많을 수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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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unc
스스로 먹고 사는 사람이 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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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기
딸의 논술공부를 도우려다 본인이 글 쓰기에 빠져버린 딸 바보 아빠이구요. 펜을 놓는 그날까지 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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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서
아직도 호기심이 많은 사람. 보통의 오늘에도 만족 할줄 아는 삶을 추구합니다. 잘려도 계속 생겨나는 생각의 꼬리들을 모아 글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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