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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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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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빙
1998년생, 수의사이지만 아직은 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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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페홀로
시나페홀로, 조종일의 브런치입니다. 인문,철학을 좋아하며 어떻게 신학과 연결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글쓰고 가르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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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스 leex
안녕하세요? 조직과 사람을 읽고 쓰고 말하는 *OHDin 릭스lee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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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조건형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노동자, 29년동안 우울증경험. 남자 페미니스트. 프로딴짓러, 생활체육인, 종합예술인. 프로다정러, wounded healer,몇권의 책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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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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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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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
사회복지사로 비영리단체, 아동복지단체에 오랫동안 일하면서 경험한 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그 외 일상에서의 재미있고 소소한 사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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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쿠마
지나온 삶의 경험과 감정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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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소설과 에세이, 사회비평서를 쓰는 작가, 공영방송기자,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