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절약]마음의 온도로 집안을 따뜻하게 해 보세요!

난방비절약팁

by Helena J

안녕하세요, 헬레나 제이입니다!


요즘 겨울이 예년보다 따뜻하긴 하지만, 해가 짧아지니 집안에서 난방도 하고 온수도 사용하게 되죠.

저는 아늑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평소에 전기를 많이 쓰지 않는 편이에요. 하지만 온수를 사용하다 보면 전기요금이 늘어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하루 동안 전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면서 절약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눠보면 어떨까요?


여러분도 좋은 팁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전기사용량 알림 설정을 매주 받도록 설정한 첫 번째 주에 이메일을 받았는데요. 제 사용량이 급증해서 누진세가 부과되기 직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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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기공사 홈페이지를 살펴보며 절약 프로그램과 팁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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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정 요일에 세탁을 하다 보니 그날의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었고, 최근 시작한 반신욕 등 온수 사용이 주원인임을 사용량 그래프를 보고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와 온수 사용량과 관련하여 제 하루 일과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식물 조명을 켜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화장실에는 4와트 전구의 간접조명이 있어, 작은 공간이라서 이 불빛이 충분히 환하고 사용 중에도 안락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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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과 침실의 실내 온도는 환기할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19도에서 20도 사이를 유지합니다. 체감 온도가 싸늘할 때는 온도를 높이기보다는 따뜻한 옷을 더 입고 있습니다.


저는 아파트 전기 히터 대신 감성 느낌의 전기 벽난로를 사용합니다. 화씨 70에서 72도(섭씨 약 21-22도)로 맞춰놓으면 집안 전체 공기 순환 덕분에 제 방까지도 같은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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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해가 뜨는 시간이 8시쯤이라 겨울철 환기는 그 이후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발코니는 동향이라 겨울에는 해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아 아침에도 따뜻한 햇살을 느끼기 어렵네요.


창문의 블라인드를 활짝 올려놓으면 해가 떠 있는 시간 동안 방 안이 환해져, 식물 조명과 거울에 부착된 조명만으로도 충분히 외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환기는 1시간을 넘기지 않습니다. 집안의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서 금방 춥게 느껴지거든요.


창밖으로 보이는 그린하우스가 씌워진 가든베드는 제 것이에요. 아직까지 배추, 무, 상추, 마늘 등 다양한 야채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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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하는 동안 꺼두었던 전기 벽난로를 다시 켜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주방의 조명을 켜야 해서 거실의 조명을 꺼두었어요.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사용한 전기 코드는 바로바로 빼주는 것도 저의 생활 습관이에요.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에스프레소에 우유 거품을 얹어서 부드럽게 한 잔 하려고 해요. 오늘처럼 비 오고 흐린 날에는 이런 부드러움이 정말 필요하죠. 모닝 알람이 저에게 "흐린 날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말해줬으니, 그 말처럼 하루를 더 긍정적으로 보내려 노력하려고요. ㅎㅎㅎ


오전에 모임 약속이 있어서 부지런히 준비하는 중이랍니다. 제 방 안의 천장 등은 청소할 때만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제 방에서 숲이 우거진 창밖을 가끔 내다보는 것이 좋아요. 마치 캠핑장에서 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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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장실의 간접 조명 등은 향기도 내주기 때문에 항상 켜두고, 현관 조명으로도 사용하고 있어요.


모임에 잠시 들렸다가 카드를 사기 위해 쇼핑몰에 왔어요. 예쁜 카드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카드를 서로 주고받으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이 크리스마스 시즌은,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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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게 외출하느라 정리하지 못했던 물건들을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제자리에 가져다 두고 있습니다.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는 실내 온도가 춥지 않게 느껴져서 환기를 하기 좋은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겨울에도 평균 2번에서 3번 정도는 환기를 해주고 있어요. 주로 자고 일어난 오전과 저녁 요리 후 집안의 공기를 정화시켜주고 있습니다.


대청소는 주 1회 하지만, 집 안에 떨어진 머리카락 청소를 위해 매일 간단히 청소기를 돌려줍니다. 오전에 사용했던 주방 정리도 함께 하며, 사용한 식기들은 한 번에 돌릴 수 있도록 세척기에 보관해 둡니다.


발코니 가든을 위해 구입한 온도습도계인데, 발코니 그린하우스는 여행에서 돌아와 보니 거센 바람에 망가져버려 철수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이렇게 집 안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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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물을 자주 닿게 하다 보니 매니큐어를 바르면 금방 지워져 버려서 젤 네일을 선호해요. 연말이 다가오니 저도 좀 화사해 보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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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은 아들이에요. 시키지 않아도 보고 배운 것들이 있어서, 알아서 후드의 작은 조명만 켜고 자기 먹을 음식을 담아갔어요.


저녁식사까지 마친 후 주방 정리가 끝나면 최소한의 조명만 남겨두어요. 조금 더 아늑함을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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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 명씩 나와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어요. 큰 아들 방은 제 침실보다 크고 큰 창문이 두 개나 있어서, 스탠드형 히터를 켜고 사용하도록 일러두었어요. 시간을 재는 것은 처음인데, 평균 10분 정도씩 씻는군요.


마지막 사용한 식기까지 세척기에 넣어서 이제 돌릴 시간이에요.


작은 아들이 형 방으로 이동하면서 빈 방의 불을 꺼두고 갔네요.


오늘은 타운까지 다녀오느라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해서 반신욕을 해볼까 해요. 요즘 반신욕을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에요. 온수 사용을 많이 하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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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장실 작은 조명 등만을 제외하고는 모든 등을 끄고 잠자리에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취침 전 실내 온도 20도를 유지한 상태로 내일 아침까지 집안의 히터는 꺼져 있어요. 물론 아들 방은 제외죠. 아들 방은 밤새도록 등이 켜져 있고, 스탠드형 히터도 사용합니다.


쇼핑몰에 갔다가 재미있어 보여서 사 왔어요. 어린아이들이 있으면 함께 쿠키 도장 놀이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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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몇 번 시도해 보니, 반죽을 여러 번 주물러서 부드럽고 밀착되게 만들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산타클로스 쿠키 모양이 잘 나오기를 기대하며...

오~ 잘 된 것 같죠!!!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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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도 하고 청소도 하는 대청소 날입니다. 저는 타월이나 속옷 등 흰 세탁물은 꼭 뜨거운 물로 세탁합니다.


청소 시작 전, 세탁기가 돌아가는 동안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보려고 해요. 이사하면서 크리스마스트리는 버리고 왔어요. 트리 탑 부분이 휘어져서 펼 수 없게 되어버렸더라고요. 새 트리를 사는 것보다는 리스를 이용해 간단히 트리 분위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스티커로 귀엽게 조금 더 분위기 있는 연출을 해보는 중이에요.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 더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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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오너먼트를 리스에 그냥 걸면 덜렁거려서 모양이 예쁘지 않죠. 그래서 철사줄을 이용해 단단하게 조여 매어주었어요. 이렇게 하면 오너먼트가 더 안정감 있게 자리 잡아서 리스가 더 깔끔하고 세련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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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비롯한 컬러 세탁물은 이제부터 찬물로 세탁하려고 해요. 이렇게 하면 전기요금도 절약되고, 세탁물의 색상도 오래 유지될 수 있어 좋죠!


저는 겨울철에 침실에 히터를 틀지 않는 대신, 시트와 이불 사이에 담요를 끼워서 덮고 잔답니다.


우리 집에서 모든 전등이 동시에 켜지는 순간은 바로 대청소하는 날이랍니다. ㅎㅎㅎ 이날만큼은 환하게 밝혀놓고 구석구석 깨끗하게 정리하죠!


연말연시, 가족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2025년, 부자 되는 생활습관 만들기" 영상을 준비하고 있으니, 구독과 좋아요로 함께해 주세요!


1년에 한 번이지만, 누군가를 떠올리며 정성스럽게 카드를 쓰는 이 순간이야말로 제 스스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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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에서도 유익한 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으로 보는 이야기

https://youtu.be/df8JKVK9y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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