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소비 챌린지: 돈 아끼고 행복 채우는 법
2025년 새해목표
안녕하세요. 핼레나제이입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며 계획을 세우곤 하죠.
하지만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저도 새해 첫날 계획했던 것들이 있었을 텐데, 어떤 계획이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래서 올해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올해의 목표를 세워볼까 합니다.
올해의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적고 싶었지만, 스티븐 R. 코비의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 '목표를 끝까지 상상하라'는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계획하라는 뜻이죠.
그래서 저의 구체적인 목표 첫 번째는, 지금처럼 꾸준히 투자를 해서 다운페이먼트를 위한 50만 불을 모으는 것입니다. 두 번째 목표는 10만 유튜버가 되는 것입니다! 624명에서 10만 명을 향해 가는 길이니, 열정을 다해야 할 것 같아요. ^^
저녁 루틴 책을 보다가 반신욕을 하며 하루의 긴장을 푸는 장면에서 눈길이 멈췄어요. 그리고 문득 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온라인 사이트 검색으로 이어졌어요.
반신욕으로 검색하니 눈길을 끄는 상품들이 줄줄이 나오더군요. 하나하나 다 필요할 것처럼 느껴졌어요.
구매 가격을 확인하는 순간, 아차, 이래도 되나 싶었죠. 이럴 때, 충동을 잠재워주는 좋은 방법은 별 1개짜리 리뷰를 체크해 보는 거예요.
우선은 장바구니에 보류해 둔 채로 마트로 향했어요. 유혹이 가는 상품들이 많은 대형 마트에서는 딱 필요한 것만 사고 지나치기로 다짐했죠. 한 번 들어가면 계획 없이도 살 것들이 너무 많아서, 나오는 길에 영수증을 보며 후회한 적이 많거든요.
한국 속담에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간다'는 말이 있어요. 안 가는 게 상책이에요.
동네 마트에서도 큰 카드보다는 작은 바구니를 선택해요. 그러면 바구니가 무거워서 많이 못 사게 되거든요.
목표를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저녁을 먹고 더 이야기 나누기로 해요.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삶아서 먹을 수 있는 수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파와 된장은 둘 다 돼지고기의 잡내를 잡아줄 뿐만 아니라, 양파는 은은한 단맛을, 된장은 깊은 풍미를 더해주기 때문에 함께 끓여줍니다.
이것은 함께 먹을 야채를 쪄주기 위한 찜통이에요. 수육을 싸 먹을 양배추와 함께 단호박도 쪄주려고 해요.
돼지고기는 중간에 한두 번 정도 뒤집어서 양면이 골고루 잘 익도록 해주세요. 고기는 대략 한 시간 정도 삶고, 야채는 푹 익을 정도로만 쪄주면 완성입니다.
고추장에 요리당과 마늘을 섞어 수육에 곁들일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마늘의 알싸한 향과 맛이 돼지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답니다. 소스의 간이 잘 된 것 같아요.
탱탱한 수육이 감칠맛 나 보이네요. 푹 익은 수육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슬라이스 해서 썰어줘요.
테이크아웃을 해오는 것보다 번거롭긴 하지만, 재료로 저녁을 만들어 먹는 것이 생활비를 훨씬 절약할 수 있어요. 또한, 집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먹으면 건강에도 더 좋고, 자신만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아까 마트에서 반신욕 물비누를 사 왔어요. 필요한 부수적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먼저 한 번 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탕 안에 들어가서야 깨닫고 있어요. 우리 집 욕조에는 테이블을 걸칠 수 없다는 것과, 목베게 없이도 충분하다는 것을 말이죠.
작년에 새웠던 목표를 기억하지 못했던 이유는 그것을 다이어리에 적은 후 덮어두었기 때문이에요.
올해의 목표는 눈앞에 항상 보이는 곳에 부착해서 매일매일 저 자신에게 상기시켜주려고 해요. 그러면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나오는 것처럼, 목표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며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 거예요.
일정한 소득에서 저축과 투자를 늘려가기 위해서는 소비습관을 필요한 것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야 해요.
광고에 현혹되거나 남들과 비교하며 신제품을 선호하기보다는,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을 아끼고 사용이 가능할 때까지 오래 사용하는 것이 나의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의 가든베드 안의 야채들은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참 잘 자라주고 있어서 기쁩니다. 식물도 물건도 가지고 있는 주인이 자주 들여다보고 관리를 잘해줘야 잘 자라며 좋은 상태로 유지되는 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벌써 13년째 되어가는 오래된 제 차를 보면서 저는 워런 버핏을 생각합니다. 그가 가진 것에 비해 얼마나 검소하게 생활했는지 말이죠. 그래서 신형 전기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과 저 자신을 비교하지 않아요. 저에게는 모기지를 덜 받을 수 있는 충분한 다운페이먼트를 모으는 것이 우선이거든요.
올해 이루고 싶은 저의 세 번째 목표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가 잘 통하는 남자친구 만들기랍니다. 저의 채널 구독과 좋아요로 저의 꿈을 응원해 주시겠어요?
새해에 모두들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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