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템 4가지로 주방 반짝! 플랜테리어로 집 분위기 업

by Helena J

안녕하세요, 핼레나 제이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사용해서 너무 만족했던 저만의 3가지 파우더와 마법의 스프레이를 소개하려고 해요. 특히, 이 마법의 스프레이는 제 주방을 늘 깨끗하고 반짝이게 만들어주는 비밀 무기랍니다!

당신의 구독과 좋아요 는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돼요.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3_1.28.1.jpg

홀리데이 데코레이션 정리 중이에요. 내년에 다시 꺼낼 때 더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잘 정리해 두는 게 중요하죠.


사용했던 건전지들도 모두 빼서 따로 보관해두어야 해요. 그대로 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녹이 슬거나 액이 새서 소중한 장식품을 망칠 수 있거든요. 작은 수고로 장식을 오래오래 보관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저희 집 묵은 때를 깨끗하게 씻어줄 구연산, 베이킹파우더, 그리고 과탄산소다를 소개할게요. 다들 친근한 파우더들이지만, 각각의 특징을 알면 더 똑똑하게 쓸 수 있답니다!

4_1.40.1.jpg

청소하면서 집안 공기 환기를 위해 발코니 문을 열러 나갔는데, 어머나! 바로 눈앞에 아름다운 쌍무지개가 떠있네요.


샤워린렌은 항상 습한 곳에 있어서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요. 한번 생긴 곰팡이는 완벽하게 없애기 어려우니까, 미리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구연산물에 담가 두었어요.


스텐 주전자에도 물때가 많이 껴서 누렇게 변했어요. 구연산 가루는 물때를 말끔하게 제거해 주고, 스테인리스도 반짝반짝하게 만들어준답니다. 그래서 뜨거운 물에 구연산 가루를 풀어 주전자에 담가두었어요.

5_1.61.1.jpg

새 오븐 스토브에 탄 자국이 생기고, 또 닦아도 잘 지워지지 않아서 속상했었어요. 오늘은 이 자국들을 없애기 위해 과탄산수소를 뿌리고, 가루가 잘 녹도록 뜨거운 물을 뿌려준 후 행주를 깔고 다시 뜨거운 물을 부어주었어요.


환기 후드 필터도 과탄산 가루를 뿌린 후 뜨거운 물을 부어 방치해 두었어요. 저는 청소할 때 세탁기 작동 시간을 타이머로 활용하고 있답니다!


한 사이클이 끝날 때까지 모두 방치해 둘 거예요.

6_1.78.1.jpg

그리고 지금부터 먼저 담가두었던 샤워 리넨을 깨끗하게 헹궈주었어요. 새하얘진 리넨을 보니, 저까지 기분이 깨끗해진 것 같아요.


베이킹소다와 조금 많은 양의 중성 세탁 세제를 뜨거운 물에 섞어주고 있어요. 더러운 운동화를 여기에 담가두면, 반나절이나 하룻밤 정도 그냥 두기만 해도 쉽고 깨끗하게 세탁이 가능하답니다! 헹궈줄 때 박박 문지르지 않고, 찌든 때가 있는 곳만 살살 문질러주면 깨끗하게 닦인답니다.


과탄산물에 담가둔 주전자를 헹구기 전에, 그 물에 그대로 또 다른 스테인리스 주전자를 담가두려고 해요.


후드 필터는 간단히 헹궈준 후, 식기세척기에 넣어두었어요. 건조를 해야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이런 때 식기세척기를 이용하는 게 정말 좋아요.


행주에 묻어 나온 탄 자국만 봐도 오븐 스토브가 깨끗하게 닦였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와~ 탄 자국들이 정말 깨끗하게 닦였네요!


주전자가 담겨 있는 과탄산물을 이용해서 싱크대 주변을 한 번씩 문질러주면, 금세 반짝반짝 깨끗해지는 걸 볼 수 있어요!


오븐 스토브 청소에 사용했던 더러워진 행주들은 과탄산수소물에 한 시간 정도 담가두어요.


이제 제가 애용하는 마법의 스프레이를 만드는 시간이에요! 식초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주면 끝이에요. 저는 식초 냄새에 익숙해서 식초를 조금 더 많이 넣어주었답니다.

7_1.122.1.jpg

이 식초 스프레이로 카운터를 닦아주는 건 기본이고요, 전자레인지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요. 부주의한 아들들 때문에 금방 더러워지는 전자레인지 안에 이 스프레이를 충분히 뿌리고 쓱쓱 닦아주면 아주 쉽게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답니다.

8_1.136.1.jpg

주방 후드의 기름얼룩도 깨끗하게 닦을 수 있어요. 주방에서 손이 닿는 모든 곳에 이 스프레이를 뿌려서 닦아주면 살균도 되고, 깨끗하게 닦인 것이 바로 보이니까 기분도 정말 상쾌해진답니다!


청소 후 더러워진 행주는 그냥 버릴 수도 있지만, 과탄산소다 물에 담가두면 살균과 표백이 되니까 그렇게 하려고 해요.

9_1.145.1.jpg

와~ 행주에 묻었던 더러운 얼룩들이 다 빠지고, 행주가 새하얘졌어요!

10_1.150.1.jpg

식기세척기에서 나온 환기 후드 필터도 바싹 건조가 되었네요.

11_1.154.1.jpg

헹궈서 물기를 뺀 운동화에는 신문지를 말아 넣어서 모양을 잡아주면 건조가 잘 된답니다.


거실에 화분들이 많아지면서 정리가 필요한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식물 조명을 중고로 판매하려고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답니다.

12_1.161.1.jpg

화분들이 넓게 펼쳐져 있으니까 공간 차지도 많이 하고, 지저분해 보이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깔끔해 보이는 정리는 가로보다는 세로인 것 같아요.

12_1.173.1.jpg

혼자서 조립을 하려니, 설명서의 방법을 약간 순서를 바꿔서 하니까 더 효율적인 것 같았어요.


화분으로 꽉 차 있었던 공간에 여유가 생겼어요.

2_1.2.1.jpg

식물 선반 2개가 한 세트이지만, 이렇게 각각 분리해서 두니 더 분위기 있는 것 같지 않나요?


가든베드를 늦게 분양받아서 시기보다 늦게 심은 채소들이라 겨울 날씨가 많이 걱정되었어요. 다행히도 아직까진 온화한 기온 덕분에 잘 자라주고 있네요.


점점 더 추워지는 것 같으니, 이제는 수확을 좀 해서 먹어보려고 해요.

3_1.190.1.jpg

직접 키운 채소들을 먹는 게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내년엔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유기농이지만, 식초물에 담가서 살균한 후 사용해요.

요리에 사용할 어묵은 끓는 물에 한번 끓여서 불순물과 과도한 기름기를 제거해 줘요.

한번 데친 어묵과 사용한 냄비를 깨끗하게 헹군 후, 냄비에 다시 찬물을 받아요.

깨끗이 씻은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냄비 안에 함께 넣고 끓여줘요.

육수를 내기 위해 멸치와 다시마를 함께 넣고 끓여줘요.


직접 키운 무가 아삭하고 시원해서 정말 맛있네요.


육수용 멸치와 다시마는 건져내고, 여기에 어묵과 파를 넣어줘요. 그다음,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오늘의 어묵탕 완성이에요.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주방 정리 팁과 냉장고 청소 영상을 준비 중이니, 구독 잊지 마세요!


영상으로 보는 이야기

https://youtu.be/2y2XSo0GCRg



매거진의 이전글과소소비 챌린지: 돈 아끼고 행복 채우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