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닝루틴

건강한 장, 맑은 피부를 위한 아침습관

by Helena J

안녕하세요,

핼레나제이입니다.


따뜻한 봄 햇살이 참 기분 좋은 아침이에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건, 영양제를 챙겨 먹으면서 물을 듬뿍 마시는 거예요. 그러면 장이 잘 움직이고 노폐물도 잘 빠져서 하루 시작이 가벼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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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일 마시는 물은 결명자차예요. 식혀두고 수시로 마시는데, 눈 건강에 좋고 속열을 내려줘서 속이 한결 편안해져요. 영상 중간에 결명자차 끓이는 장면도 담았으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오른손 대신 왼손으로 양치하니 확실히 속도가 느리네요. 그래도 두뇌 자극에 좋다 하니, 왼손 양치도 좋은 습관인 것 같아요. 잇몸부터 부드럽게 닦아주면서 염증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해 줘요.


세안할 땐 거품을 충분히 내서 살살 거품 마사지를 해주고, 손으로 문지르지 않고 물살로 가볍게 헹궈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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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크림은 얼굴과 목까지 듬뿍, 선크림도 잊지 않고 꼼꼼히 발라줘요. 피부 노화는 예방이 중요하니까요.


아침마다 5분 정도 눈 운동을 해요.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눈동자를 돌려주면, 피로가 풀리고 눈매도 또렷해지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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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많은 케일을 아침마다 스무디로 마셔요. 바나나, 견과류를 넣어 부드럽고 고소하게 만들면,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한 번에 챙길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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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으로 따뜻한 죽을 한번 끓여보려 해요. 호박 세우기 쉽게 밑동을 잘랐더니, 아래에 살짝 구멍이 났어요. 호박죽 담을 그릇으로 쓰려했는데… 어떻게든 예쁘게 구워볼게요.

호박 속이 생각보다 적은 것 같아서, 밥을 조금 넣고 물과 함께 갈아주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죽의 농도도 걸쭉하게 맞추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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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박이라 30분이면 될 줄 알았는데, 아직 속이 덜 익었어요. 30분 더 구워줘야겠어요.


호박죽과 함께 먹을 과일도 같이 준비하고 있어요. 보기 좋게 플래팅 해서 기분 좋게 한 끼를 즐기려고요.


날씨가 좋아서 크로와상 샌드위치를 싸서 공원으로 나가보려 해요. 산책도 하고, 자연 속에서 맛있게 한 끼 즐기면 기분까지 좋아질 것 같아요.


호박은 잘 익었는데, 밑면이 오븐 그릇에 달라붙었네요. 구멍 나지 않게 살살 떼어줘야 해요.


호박 밑동에 작은 구멍이 생겨서, 호박 뚜껑을 아래에 받쳐 죽이 새지 않도록 해보았어요. 작은 아이디어지만 꽤 도움이 되네요.


치즈크림과 메이플시럽을 넣어서 호박죽에 은은하게 간을 해주려 해요.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더해져 부드럽게 어우러질 것 같아요.


혼자 먹는 브런치라도 예쁘게 차려놓으니 더 맛있어 보여요. 소소하지만 기분 좋은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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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차는 티백으로도 만들 수 있지만, 저는 알갱이를 한 스푼 넣어 직접 끓여 마셔요. 그래서 다 마시고 나면 이렇게 결명자 찌꺼기가 남아요.


공원에서 새소리 들으며 즐기는 조용한 피크닉. 혼자만의 사색 시간이 마음을 충전해 주는 소중한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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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강낭콩, 옥수수들이 씨앗부터 차근차근 자라고 있어요.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가든베드에 옮겨 심을 예정이에요.


봄이 오고 나서, 가든베드에 있는 식물들이 더 잘 자라도록 두엄을 흙에 골고루 섞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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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리고 있는 비가 두엄과 흙을 부드럽게 섞어주고, 식물들이 영양분을 더 잘 흡수할 수 있게 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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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오전 루틴과 소소한 텃밭 이야기로,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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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이야기

https://youtu.be/Re32A7cQl_0?si=R0M9sk43JC6sy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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