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겨자풀 식탁

프로필 이미지
겨자풀 식탁
정서적 학대 경험자들을 위한 마음의 식탁을 차립니다.
서로를 보듬는 공감 속에 회복이 깃드는 공간을 꿈꿉니다.
*** 악성 댓글은 삭제 및 신고 조치합니다 ***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