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모르고 떠났던
그저 떠나는 게 좋아 사전 조사 거의 없이 무작정 떠났던 여행.
기억에 남는 건 순간순간뿐이라 아쉽다.
여자 셋, 카메라 셋(폰카까지 세면 여섯!).
지금 보니 촬영 기술도, 카메라 성능도 아쉽다..
주눅이 들 정도로 세련되고 화려하고, 깔끔한 도시이면서도
자연스럽고 태연한 일상의 모습 또한 지닌 도시로 기억되는 상해.
당신이 기억하는 상해는 어떤 곳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