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없이 떠난 첫! 해외여행
무려 장학금 받아서!
두근두근 씐나게 다녀온 여행
^_^
푸릇푸릇, 알록달록
깨끗하고 녹지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걸어 다니기 좋았다.
현지인 포스에 눌려 잔뜩 쫄아서도 맛있게 먹었던 #잠잠레스토랑,
낮에도 좋지만 밤에 더 좋은 #클락키,
날씨가 궂었음에도 힐링 제대로 할 수 있었던 #보타닉가든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그때만 해도 #센토사섬이 한창 공사 중이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멋지게(혹은 돈냄새 나게) 변해있으려나-
패기 넘치게 걸어 들어가다가 도중에 소나기 맞고, 헥헥 거리며 모노레일 타고 허무하게 나왔던 기억이..
언젠가 혼자 훌쩍 떠나고 싶은데 마땅히 떠나고 싶은 곳이 떠오르지 않을 때(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몇 번이고 다시 가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