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북토크 리뷰-평범한 아저씨가 입장하고 불타는 브런처(?)로 퇴장한 날.
혹시 브런치북 7회 준비하고 있으신 분 계신가요?
'수요. 시의성. 생생함. 일상. 장면화. 글에 대한 다이어트. 나만의 색깔...'
예, 여기 있습니다.
'건강하고 선한 프랜차이즈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