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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안 짓고 시골의 사는 삶은 아웃사이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갈 수 있다
유기농업의 성지라 불리는 홍성, 그곳에서 농사가 아닌 독채애견팬션을 운영하는 부부 만담꾼이 있습니다.관광지가 아닌 곳에서 관광산업을 하는 것과 농사 안 짓고 시골에 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ps. 반려동물의 뽀짝함은 덤
유기농펑크(이아롬) arom@hellofarm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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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한번씩 범상치 않은 투쟁으로 뉴스를 장식하는 농민들. 농기계와 농작물, 전통놀이까지 선보이며 목소리 내는 농민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동안 토픽으로만 무심코 지나쳐 온 그들, 농업과 농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농민단체를 소개합니다. 1.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공식페이스북)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는 산업화 이후 농촌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지자, 그 대안책으로 정부에서 시행한 농민후계자 육성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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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부산 기장군수가 주말 내내 화재였다. 지난 14일 기장군 군정질의에서 질의한 군의원을 향해 불성실한 답변과 폭력적인 태도를 취했기 때문이다. 오 군수는 우성빈 군의원의 언론철학과 올바른 방향성을 묻는 첫 질문부터 답변을 거부했다. "제가 1995년도에 초대군수를 했고 2010년부터 지금까지 총 합하면 4선 되죠. 횟수로 13년. 방금처럼 이렇게 황당한 군정 질문은 처음 받아봅니다" 우 의원은 지금까지 질의에 응하는 오 군수의 답변이 그런식이었다고
2030세대를 위한 농촌생활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