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하는 것보다는 하는 게 낫다
출근길 오늘 유독 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간신히 핸드폰을 들고 어제 회고를 진행하려 한다.
목표는 25분 도착 전까지. 약 20분이 안 남았다.
1) 아직도 미흡한 할 일 정리
매일 아침 투두리스트를 만들어 오늘 해야 할 일을 작성하지만 얼마큼의 시간이 투여될지, 얼마큼 진행될 수 있을지의 구체적인 수치는 없다.
1. 우선순위를 정해서 위쪽부터 배치
2. 중간에 추가되는 업무는 바로 정리
->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배치
3. 투여할 시간, 진행할 양을 정하자
4. 만약 오늘 다 하지 못했다면 언제, 얼마큼의 시간을 투여할 것인지 그날 바로 정리
2) 질문하면 답을 도출할 수 있다.
https://youtu.be/15 JbQLh1 rnY? si=P6F01 op2 cptls1C6&t=470
위의 영상 중간에 질문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지독히 질문을 안 하는 아니 못한다.
모르는 것이 발생하면 혼자서 답을 찾으려 했고, 나에게 유입되는 모든 정보, 상황을 특별한 궁금함 없이 수용했다.
질문을 하면 모르는 것을 더 빠르게 알 수 있고, 나에게 유입되는 정보, 상황을 한 번 더 생각하며 내 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없는지,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지 등 질문을 통해 답을 찾아내 보자.
3) 오늘의 질문
Q. 일과 삶의 균형을 어떻게 잘 잡을 수 있을까?
처음엔 꼭 균형을 잡아야 하나. 자연스럽게 함께 흘러갈 수는 없을까 싶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에도 일을 생각하고 있고, 일을 하는 시간도 있었다. 균형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 시간을 내가 주도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더 명확하게 할 일정리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오늘 할 수 있는 업무를 넘어서지 않을 것이고, 밤늦게까지 노트북을 보지 않아도 될 것이다. 1번 회고 내용인 할 일 정리를 필수적으로 더 노력해서 해야겠다.
4. 오늘의 개선점
바쁜 업무 상황 속에서 30분-1시간은 꼭 필요한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절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