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멈추면, 계속 멈추게 된다.
어제저녁 상한 게 있는지 오늘 속이 뒤집어졌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할 건 해야지.
1) 매일 밤 업무, 업무 채팅 속 상대방의 의도를 다시 파악하여 다시 답변을 진행하기
조금은 뉘앙스가 다를 수 있지만 오늘은 답변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리하려 한다.
[작업 요청을 받는 상황, 나는 바로 작업 안내를 해줄 수 없을 때] 어떻게 답변할 수 있을까요?
나의 답) 미팅 및 교육 일정으로 금일 중 안내드리겠습니다.
변경 답) 금일 중 안내드리겠습니다.
이 상황에선 심플하게 답하는 게 좋을 수 있다. 미팅과 교육은 나의 바쁜 상황이며 굳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된다. 요청자에게는 바쁘니까 다른 곳으로 가라라는 식으로 해석이 될 수 있다.
2) 오늘의 영상
https://youtube.com/shorts/ke8odVIRBDE?si=CTW2HIXWiJk-KlIl
철학적 사고 =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한 비판적 사고
이영상을 보고 정의 내려 보았다. 현재 나에게 필요하고, 연습해야 하는 사고방식이다.
[비판적(의문) 사고]를 통해 수용적이기보다는 의구심을 품어 관찰하는 자세로 임하고,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 정리하고 항상 생각해야 한다.
3) 오늘의 질문
Q. 왜 n잡러는 많아졌는가?
월급 외 수익을 더 만들고 싶은 니즈와 각종 AI툴의 등장으로 여러 직군의 업무를 어렵지 않게 시도할 수 있게 되면서 많아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n잡의 인식이 좋지 않다. 인스타그램과 스레드의 익명 세상 속 확인이 힘든 정보들로 짧은 기간 n잡을 통해 수익을 내게 해준다는 혹한 문구로 교육생을 모아 그들에게 강의료를 받는데, n잡이 어떤 수익화 모델로 활용되는 것 같아 이런 류의 강의를 나는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4) 오늘의 개선점
딱 5분 동안 고민하기!
보고만 있다고 해결할 수 없다. 5분 이상 보고 답이 안 나오는 문제는 내가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다. 학습을 하는 것이 아닌 업무를 하는 한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되어야 한다.
어떻게 할지 혹은 해야 할지 나의 의견을 담아 논의를 진행해 해결방법을 찾자.
회고 2일 차, 글을 작성하며 하루를 되짚어 보게 되고 조금 더 인풋을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까지와 다른 내가 되기 위해선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단 실패 속 배움을 얻어 다시 시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회고를 진행하며 성장을 느낀다면 용기를 얻고,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