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 찍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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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결

정말 오랜만에 바람 쐬러 갔다. 신랑의 제안으로 남해까지.

그런데 어제 조금 먹은 술 때문인지 슬슬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집에 도착했을 땐 KO패.


머리가 지끈거리고 올릴 것 같고.

정말 너무 끔찍하게 아팠다.

머리 아픈 것도 싫은데 올릴 것 같은 느낌이라니.


약을 먹고 견디다가 잠시 잠들었는데 3시간을 잤네. 약간의 어지럼증만 있다. 오늘은 푹 자야겠다.


오늘 본 바다. 이렇게 좋은 걸 보고 왜 아팠을까

오늘이 저점이다.

내일이면 반등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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