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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질 날이 올까요
매일글쓰기 D-12 with concept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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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결
Sep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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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지친다. 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힘들다. 엄마표로 뭔가를 해주는 것도 아닌데.
한숨이 절로 나오고 뭔가 계속 답답하기만 하다.
이거 코로나 블루인 가요?
정신이 허약하니 뭐가 자꾸 먹고 싶다. 그래서 매일 빠지지 않고 커피를 사 먹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위까지 약해져 버렸다. 그래서 오늘은 나를 위해서 귤을 샀다.
과일은, 잘 먹지 않는 음식이었다. 애들을 위해서라면 몰라도 나를 위해서 사는 경우는 드물었다. 그런데 갑자기 귤이 먹고 싶었다. 바로 마트로 달려가 귤을 사 왔는데 한 개 먹고 나니, 어라? 없다. 애들이 고새 다 까먹음.
허허허 허
지금 공부하고 있는 공부도 과제 날짜를 잘 못 알아 허겁지겁하다가 한 달 후가 제출 날짜 인걸 알고 머리를 쥐어박았다. 아이고, 정신 좀 차려라!!
하아. 나의 돌파구는 어디 있을까?
뭔가를 하는 게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하는 걸까?
아까 먹은 스콘, 또 먹고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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