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어치료실
이 글은 약 5분 분량의 제 유튜브 영상을 핵심만 뽑아 정리한 내용입니다.
영상과 글을 함께 보시면 내용을 훨씬 더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실 수 있어요!
혹시 목이 자주 쉬거나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시나요?
아니면 직업상 목을 많이 써서 늘 걱정되시나요?
또는 현재 음성장애로 언어치료사에게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사실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목소리를 망치는 습관을 줄이는 겁니다.
오늘은 목소리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6가지 습관을 쉽고 명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하나씩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속삭이며 말하지 않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목이 안 좋을 때 속삭이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사실은 그 반댑니다.
속삭일 때는 성대가 완전히 붙지 않고 뒤쪽이 열린 상태에서 공기가 계속 새어 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부족한 공기를 보충하기 위해 오히려 목에 더 힘을 주게 되고 결과적으로 성대에 부담이 더 커지게 됩니다.
따라서 목이 안 좋을수록 속삭이기보다는 조용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 피해야 할 습관은 헛기침이나 목 가다듬기입니다.
이 동작을 할 때는 양쪽 성대가 강하게 부딪히면서 직접적인 자극과 손상이 발생합니다.
이게 반복되면 성대 점막이 계속 자극을 받아,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다른 방법으로 바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침을 꿀꺽 삼키는 마른 삼킴을 하거나 물을 마셔서 수분을 공급해 주는 방법을 권합니다.
핵심은 성대를 긁는 대신 부드럽게 정리하는 겁니다.
세 번째는 성대 충돌을 줄이는 겁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운동하면서 큰 소리를 낼 때.
이때 성대는 강하게 부딪히게 되고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결국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천천히 호흡하면서 움직이기, 운동 중에는 소리 내지 않기.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성대는 강하게 쓰는 기관이 아니라 부드럽게 접촉해야 하는 기관입니다.
피해야 할 습관 네 번째는 소리 지르기, 큰 소리로 말하기입니다.
특히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경쟁하듯 크게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성대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말하는 방식을 조금 바꿔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크를 사용하거나 상대방과 마주 보고 대화하고 또박또박 발음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중요한 건 크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말하는 겁니다.
다섯 번째는 말하는 시간을 줄이는 겁니다.
특히 가수, 강사, 상담사처럼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대도 근육이기 때문에 사용한 만큼 반드시 회복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하루 일정에 휴식 시간 포함하고 장시간 말한 후에는 반드시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은 사용과 회복의 균형입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는 노래할 때 주의하기입니다.
성대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무리해서 노래를 부르면, 손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음역대를 벗어나면 성대에 과도한 부담이 가게 됩니다.
따라서 목 상태가 안 좋을 때는 노래를 피하고 자신의 편안한 음역대 안에서만 노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무리한 고음보다 편안한 발성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은 목소리를 보호하기 위해 지켜야 할 6가지 습관을 알아봤습니다.
목소리는 하루만 쓰는 도구가 아니라 평생 사용하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목소리를 지키기도 하고 망치기도 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 원격 화상 언어치료가 고민된다면, 아래 웹사이트에서 무료 상담 + 1회 체험을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