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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일하는 시지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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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일하는 시지프스
돌은 무겁지만 난 무거운 것 잘 든다. 노동은 끝이 없지만 끝나면 또 뭘 할 건가. 소일을 하며 노동을 끌고가자. 채플린, 우마이도, 글쓰기와 담소. 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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