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EN Dec 24. 2021

그런데 그래도 잠깐만

상담받은 얘기 20.4



























































































































상담받은 얘기 20.4 그런데 그래도 잠깐만





호기심을 잃지 않기


발버둥조차 서툰 지금을 잘 보듬기


헤맴 한 발자국을 음미하기






왜냐면


누군가 답을 아무리 외쳐봤자  마음은 귀가 어둡고


여전히 가야할 길은 많이 남았으니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는 빨간약도 파란약도, 둘 다 때론 필요​하니까.


+ 답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작가의 이전글 끝으로 갈수록 짙어지는 처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