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여자친구가 물어봤다.
"왜 어떤 한국인들은 한국을 좋아하지 않아? 한국은 너무 멋지고, 살기 좋은 나라같은데."
나는 대답했다.
"I think the words 'I don't like korea' imply something different meaning that is,
'I wish korea would be much happier than now'."
돌이켜보면 나는 항상 그런 마음에서 삶이 피곤하다고 말해왔다.
사실 싫어하는게 아니라 더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을 뒤집어 표현한 것일 뿐이다.
내가 좋아했던 남자가 날 좋아해주지 않으면 못되게 굴었던 것도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너도 날 좋아하지 않아서 슬퍼"
라는 말을 달리했던 것일 뿐.
앞으로 누군가 내게 비슷한 질문을 하면 대답하리.
"I hope more people in korea could feel 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