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강토

프로필 이미지
강토
풍요보다는 제한과 결핍을 사랑하고, 작용보다는 사소한 반작용에 더 관심을 가지는 삐따기 강토가 엔지니어가 되어 현실과 소통해 나가는 과정의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