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혼자 먹는 慾心

by 허정구

넓은 테이블이 가지런히 세팅되어 있다.

삼계탕 집에는 빈자리를 찾기가 힘들 만큼 손님이 많다.


다들 가족들과 또는 지인들과 또는 어떤 관계로 맺어진 사람들끼리 한 그릇의 삼계탕을 나누며 시작되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이기려 한다.


혼자... 왔다!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歸鄕

떠나온 건 나였기에 돌아가는 건 慾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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