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늘 어려움투성이다.
그냥 사는 것도 어렵고, 잘 사는 것도 어렵고
아무 생각 없이...
하지만 늘 머릿속에는 현재의 난제들과 일 처리가 가득하다. 잠을 자도 잠을 잔 것 같지 않은...
망각을 꿈꾸기도 한다.
나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는 삶의 굴레를 털어버리고 싶은 마음에 터무니없는 것을 생각해 보기도 한다.
삶은 힘겹다. 그것이 무엇이라 해도
또 태풍이 온다 한다. 다행히 비껴간다 하지만 바람이 웅웅 소리를 낸다. 일어나지 않을 일을 또 걱정하며, 걱정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뭔가를 해야 한다. 그 뭔가가 뭔지를 모르면서...
바람을 햇살을 비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