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는 세상
작은 세상
그곳에도 예쁜 꽃은 피어있다
누가 알아주지 못해도
누가 관심주지 않아도
온세상에펼쳐내리는햇살받고비맞아핀꽃을바람은살포시흔들어주며살펴준다
햇살과 비와 바람은
온 세상 만물을 살뜨리 챙겨주고 있었다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