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갈까"
혼자 지낼 광양으로 갈까.
조금 더 여행을 즐기는 낚시터에 가서 마음이라도 다스릴까.
설레던 설 연휴는지났고 이제 애들도 다시 서울로 보내야하고, 어머님의 안스러운 걱정도 덜어야하기에 어딘가로 떠나야하는데 "어디갈까"
남은 연휴의 하루 밤을 뒹굴뒹굴 잠으로 보낼까 아니면 조용히 밤지새우며 상념에 빠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