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것에대한 두려움인가...
낯설다는 두려움을 내포하고있지않을까...
낯선사람.
낯선환경.
낯선업무
그러나, 누군가의 인맥없이 일을 내가하고 그곳에서 자라잡는게 길고 오래 머물 수 있지않을까...생각된다.
친구의 인맥을 통해 5년정도 편안히 일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부담도 더해졌다. 친구의 믿음에 흠이되지않기위해...하다보니 일도 익숙해지고 편안해지고 방법도 알게되었지만 늘 한편으론 부담도 자리잡고 있었다. 그래서, 떠남에 대한 마음이 일었던 적도 있었고, 그렇지만 낯선 것에대한 두려움때문에 다시 안주를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그냥 편안하게 지내는 방법을 찾으려한다. 구애받지않는 ... 적지않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런 고민을하고 있고, 어딘가에 포함된 삶을 살아야한다는 현실에 힘겨움을 느까지만 더 늦기전에 떠나야 벗어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지않을까...
어처구니없게 내 삶은 늘 슬프다. 불안불안하다. 아쉬운 것들이 많다. 어디에도 내 집을 지을 수 있지만 그어디에도 내집을 짓지못한채 떠도는 것 같아 그래서 오늘도 외로움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