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사는게

by 허정구

세상사 삶이 제각각인줄 알았지만 어디가 맞는지 도무지 갈피를 못잡겠다.


별것도 아닌 그냥 숨쉬니까 눈뜨니까 움직이며 사는것뿐인데 지랄 별의별 상황에 제 각각의 생각들에 맞춰 살려니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복잡하다.


대.충.살.자.

떠날사람은.떠나고 머물사람은.머물고 만날사람은.만나고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없고 있을수도 있고

그냥 내 생각의 편리대로 살자.

때론 굶어야되면 어쩌겠니 굶어야지

내일은 또 내일대로 살면되고 그 다음날도 오면 오는대로 굳이 억지로 이끌려하지말고, 만들려하지도 말고, 바람이 이리불었다 저리불었다 세게불었다 멈췄다 하듯 그렇게 그건 그래!. 그것도 그래! 넌 너대로의 생각대로 살으렴. 나도


사는게 뭐 대단한거니 4평이면된다던

자고 먹고 움직이고 그게다야...시작한 그날부터 끝나는 그날까지...쉽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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