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진은 변함이 없다.
내맘에 너또한 변함이없다.
세월은 흘렀지만 지금의 나는 너는 변했지만
한장의 사진속 너와
나의 너는 여전히 그모습 그대로 여전히 예쁘다.
사진을 찍는다는 건 순간을 훔치는 건가봐.
내맘 또한 널 훔쳤나봐.
여행이란 떠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고,정해진 목적지없이 그냥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때 떠나는 그 순간 ... 여행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을글로표현하고있는중.아직멀었지만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