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그늘진 곳에 서본다.
밝은 햇살아래 서본다
《서로 마주본다》
밝음에선 그늘 깊은 곳에 뭐가 있는지 잘 보이지않는다.
어둠속 그늘에선 밝은 햇살아래 비춰진 모든것들이 낱낱이 보인다.
순간
거짓은 참됨을 본받으라고 낱낱이 보여지지만
참됨은 거짓에 물들지말라고 보여주지않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난 지금 어디에 서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