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힌권

인생에 만약은 없다

by 허정구

나도 이런생각했는데...오늘 문득


《인생에 만약은 없다》


이말을 만화책 마지막 완결편 마지막페이지에서 읽다니.


삶에 만약은 없다는 걸 알면서도

만약이란

지난 과거에 얽매이고

찾아올 미래를 꿈꾼다.


우연히 《극한직업》 캄보디아에서 자연산 벌꿀을 채취하는 영상을 봤다.

높이 60m나무위에 매달린 벌집에 꿀(목청)을 채취하기위해

맨몸으로 오르고

수없이 많은 벌들에게 쏘이면서도


가족을 위해 즐겁게 일한다했다.


이처럼 삶은 돈이 많지않아도 험하고 어려운 일이여도

나와 함께 할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눈뜨면 보이고 격게되고 실행하는 모든 것들이 《현실》이다.

그 어떤 것이라도

그래서 아름답고 소중하다. 《오늘이》

묵검향 무협극화 《광풍천하》 28권 114쪽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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