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흰수염

by 허정구

목욕탕에 갔었다.


어제는 수염을 깍지않았다. 토요일 낚시간다고

오늘은 낚시터에서 일어났다


목욕후 큰 거울앞에서 이틀동안 자란 수염을 보게되었다.


반짝이는 수염이 보였다. 자세히 보니 흰수염이였다.


허허


흰머리는 에전에 있었지만

이젠 흰수염까지 났을 줄이야.


나도 어느덧 나이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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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에 : 에당초 전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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