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꽃
봄이라서 꽃이 피었네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참 예쁘게 피어있더라고.
삶도 그런거 같아.
있는지 없는지 그 미미한 존재지만
어김없이 하루하루를 나름 열심히 살고있는거
누가 관심을 가지고 봐주지않아도
묵묵히 봄이기에 화사한 꽃을 활짝피워 제 할일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걸 작고 예쁜 꽃에게서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