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고요.침묵.조용.어둠 그속에 나타나는 한번의 기적!

by 허정구

내가 생각하는 밤낚시의 매력은 고요와 침묵

내가 생각하는 밤낚시란 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어둠속에서 한 점 불빛과의 끊임없는 나만의 대화.


끊임없이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말...

내 뱉는 말중에 의미있는 말은

천마디중에 한마디 아니 만마중의 한마디


끊임없이 배운다.


내뱉는 말보다 침묵이

말이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님을 배우는 오늘 낚시터.


한번도 찌올림이 없을지라도

여전히 밤낚시는 좋기만한데

오늘 낚시터는 언저쯤이면 조용~해질까.

케미불빛만큼이나 많은 낚시터의.말.말.말.


고요.침묵.조용.어둠.그속에 나타나는 한번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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