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이박힌책한권

참 많은 일들 참 많은 날들

by 허정구

아무도 봐주지않고 아무도 관심가져주지않아도

주저리주저리

그때그때 솔직한 감정들을
아무에게도 말할수없는
서글픔. 때론 감동. 때론 외로움. 때론 그리움을

리속 단어들로 표현들로 남기다보니...


한개.두개 ... 열개...백개도 넘었네.


어릴적 일기쓰기 숙제는 반드시 했었던 기억이난다.

일기를 적듯...그렇게...

그때그때 떠오르는 뭔가가 주가 되어 남겨졌었다.


늘 뒤돌아오면 아련하다.

참 많은 날들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걸 알게된다.

당시에는 그 어렵고 난감하고 복잡하던 일 또한 지나고보면

별일 아니었음을 알게된다. 그렇게 생각든 그후로 가능하면 흐르는 순리대로 너그럽고 여유롭게 생각하고 일하고 행동하려한다.


오늘도 어쩌다 보니 밤 12시를 넘기게 되었네...사무실에서.


오늘 아니면 안되는 이 순간의 일조차도...지나고보면/내일이되면...

또 알게되겠지...그냥 일상의 일이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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