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갈등이다
뭔 심보에 탈이났는지 날마다 갈등이다.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도 많고, 요청하는 일들도 두서가 없고(내 생각에) 그래서, 여기를 떠나고 싶은데...막상 떠나자니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그동안의 경험으로 익숙한 편안함도 있기에 차마 끊지못했기에
차분하게 하자.
성질내지 말자.
부드럽게 하자
그렇게 또 다독이고 다독이며 하루하루 부딫치는 일들과 내맘을 조율한다. 여기나 저기나 별반 차이가 없을텐데 떠난 마음이였던지 쉽게 자주 갈등한다.
오늘부터 장마비 내린다는데...빗소리들으면 좀 나아질래나..